부톤 백패커 로지

우와 인생 최고의 호스텔이었어요 반둥에서 1박만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4박하고 넘어갑니다.. 어디가면 좋은지 코스부터 맛집에 다 추천해주시고 표구하는 것도 다 도와주고 그리고 정말 정말 청결하고 도미토리지만 개인방 쓰는 것처럼 공간이 넓고 깨끗합니다 게다가 샤워실 우와 따뜻한물이 퐁퐁 쏟고여 넓어요 ㅠㅠ 공용공간에 사랑이 넘치고요 로컬 사람들과 여행자들과 모두 이야기나누며 정 넘치는 반둥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호스텔에서 진행하는 반둥데이투어는 완전 강추요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여기서만 한다고 들었어요 정말 꿀잼이고 다녀오면 로컬사람들이랑 다녀온 여행자들이랑 친해지고 추억도 많이 쌓아요. 완전 파티 분위기는 아니고 대화를 많이 할수 있는 곳이니 조용하게 있을 수도 수다스럽게 있을 수도 있어요:-)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 아 아침도 정말 존맛탱구리... 저는 여행기간에 아팠는데 그것도 챙겨주셨어요..... 집에있는줄 ㅠㅠ

Lovely owners and a great location. Beds were comfortable, great wifi and AC. There was no breakfast despite it being advertised which wasn’t a big issue. The sheets and towels smelt like damp which wasn’t very nice and our room was covered in mould along with the bathroom with no toilet paper. There were also many ants all over the bedroom walls and the front door I expect was open all night which wasn’t the safest. However as three young females we felt safe

i reservated a bed in a 9 bed dorm and ended up giving a very small capsule in a room which was in a very bad condition, there was no fresh air, there was mold on the walls and in the bathroom, it was in gerneral very dirty (i saw a rat!!) and there was no place to hangout outside, as the pictures showed. it was very disappointing and i was glad, when i could leave th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