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파운트 호텔 보스턴 커먼

무료 취소 최소 2일 전 또는 그보다 더 일찍 예약 시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9.3
최상
146 리뷰
최상의 위치
최상의 스텝
최상의 청결함

숙소 정보

존경받는 건축가 Harris M. Stephenson(1845 - 1909)이 극장 지구 중심부에 Sumner 호텔로 1877년에 지은 The Found Hotel Boston Common은 보스턴 시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2018년에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보스턴의 '최고의 가치'라는 호텔의 명성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편의 시설을 통해 얻은 것입니다. 따라서 업무상이든 즐거움이든, Found Boston은 보스턴 최고의 위치와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The Found가 액션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아마도 '위치'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두세 블록만 걸어가면 역사적인 보스턴 코먼(Boston Common), 퍼블릭 가든(Public Garden), 수많은 극장, 레스토랑, 클럽 등의 명소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 지역에서 좀 더 멀리 나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호스텔은 뛰어난 문화 및 역사적 명소로 가는 관문인 MBTA 그린 라인(Boylston Street 역)에서 단 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파운드 보스턴 공통 정책 및 조건:

취소 정책: 도착 24시간 전.

체크인 시간은 15:00~23:00입니다.
11시 이전에 체크아웃하세요.

도착 시 신용카드로 결제.
이 숙박 시설에서는 도착 전에 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24시간 리셉션.
통금 없음.
금연.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리뷰 & 평가

9.3
최상
146 리뷰
  • 보안
    10
  • 위치
    10
  • 직원
    10
  • 분위기
    8
  • 청결
    9
  • 가격 대비 만족도
    9
  • 시설
    9

객실 현황 확인

체크인
체크아웃
숙박인원

위치

최근 리뷰

7.1
매우 좋음
2018. 10. 12.
메인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숙소는 리모델링을해서 깨끗하긴 한데 라운지가 없어서 놀랬어요 호텔인데 도미토리도 운영하고 있어서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조식도 포함이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오렌지, 바나나, 빵 몇가지, 초코바, 커피, 쥬스 등등이 있었지만 라운지나 식당이 없기때문에 각자 방에서 먹어야하는데 도미토리는 먹을 공간이 없더라구요.... 호텔 밖에 몇개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지만 비가왔고 비를 피할 수 있는 파라솔도 없었습니다.. 어디서 먹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짐을 맡겨준다거나 깨끗한 룸상태, 드라이기, 수건, 샴푸, 조식이 제공되는건 너무 좋았습니다. 도미토리에 락커도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편합니다. 또 전자렌지도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할 수 있어서 컵밥같은 건 돌려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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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25-30
10
최상
2018. 8. 08.
외관은 2성급의 허름한 호텔인데 객실 중에 호스텔 도미토리를 갖춘 숙소입니다. 보스턴 자체에 호스텔도 많이 없고 여기가 그나마 값싼 축에 속하는데, 미국 호스텔답게 금액대가 아쉽긴 하지만 가격생각없이 가보았던 호스텔 중에서 객실은 그 어디보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하고, 침대도 일반 호스텔 침대보다 훨씬 좋습니다. 주방시설이 없고, 휴식 공간이 없긴 하지만, 적당한 기간 머물면서 밥 사먹고 푹쉬는 형태의 여행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버스타고 오면 대중교통 타고 숙소 가기가 애매하고 걷기에 아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한 거리인데, 리프트 쉐어로 타면 5.5불 정도 나옵니다. 걸어서 2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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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1-40
8.9
훌륭함
2018. 7. 14.
건물이나 로비는 오래되어 보이지만 객실은 리모델링 되었는지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4인실인데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에도 개인용 커튼 다 있었고 매일매일 수건 교체되었습니다. 침대에 있는 독서등도 밝기 적당했습니다. 다만 객실 불을 킬 수가 없어서 어두웠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거랑 여름에 갔는데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어서 추웠지만,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됐었습니다. 위치도 차이나타운 근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습니다. 보스턴에 또 가게 된다면 여기에 묵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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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8-24

시설

  • 무료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서비스

    • 짐 보관 가능
    • 24 시간 리셉션
  • 엔터테인먼트

    • 인터넷 사용
  • 접근성

    • 엘리베이터
  • 세탁소

    • 세탁 시설
    • 다리미 / 다리미판
  • 웰빙

    • 온수 샤워
  • 안전 & 보안

    • 사물함
    • 키카드 사용
  • 침실

    • 에어컨
    • 타월 포함
    • 독서등
    • 헤어 드라이기
  • 수수료로 이용 가능

    • 조식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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