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den은 예술가, 작가, 음악가, 시각 예술가등의 천국으로써, 가장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모든 호스텔 이용자는 호스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음식의 25%를 할인받으실 수 있으며, 음료 또한 할인된 가격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타투 및 피어싱 스튜디오개 매우 많으며, 펍, 클럽, 바 등 즐길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이 모든 것 가운데 세인트 크리스토퍼 칸듬 호스텔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깨끗함을 기본으로 2인 개인실부터 10인 도미토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이 딸린 방 또한 선택 가능합니다.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카드를 이용해 호스텔 객실을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시설로는 인터넷 이용, TV, 짐 칸, 게임룸, 휴게실등이 있으며 통금시간이 없으므로 언제든지 호스텔을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스텝은 투어 및 여행 상품, 직업 소개소 정보등을 제공해 드립니다.
런던 주거인은 음식 및 음료의 10%를 할인 받으실 수 있으며, 좋은 음식, 좋은 음악, 좋은 바 이 모든것을 현명한 가격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낮에는 무엇보다도 세상 모든 물건이 모인 캄든 마켓을 구경해야 합니다. 광대하게 늘어진 6개의 마켓은 패션, 아트, 공예, 가구, 이국적 임식 및 음료, 엔티크, 보석, 음악, 기념품등 모든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보물들이 있어, 하루종일 구경을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락의 고장인 캄든을 반드시 들러Pink Floyd, Jimi Hendrix, Cream 등이 현재의 캄든 팔레스와(지금은 KOKO’s라고 불림) 영국의 팝 탄생으로 대중을 열광시켰던, 그 당시는 유명하지 않았던 Roundhouse를 방문하세요. 90년대 초반 빅 히트를 쳤던 Blur 와Oasis는 모두 캄든 주변에서 라이브공연을 했습니다. 이러한 음악의 방향은 락에서 클래식, 포크, 재즈, 트렌스, 하우스, 펑크 등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Camden Town 과 Mornington Crescent 지하철 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저희 호스텔은 왠만한 광광 명소를 몇 분 내에 모두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셔야할지 모르실 땐? 친절한 스텝이 런던을 가장 멋지게 발견하실 수 있도록 무제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부터 피곤한 몸으로 숙소에 오시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에는 TV, 인터넷 소파 및 쿠션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Routarde 가이드북에선 저희 호스텔을 런던의 첫번째 초이스로 선정하였으며, 이 곳에서 정말 현명한 소비를 했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런던, 에든버러, 뉴퀘이, 바스, 브라이튼,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프라하에 있는 저희의 호스텔 또한 확인해보세요!
*공지사항 : 18세 미만은 개인룸 사용시 부모 및 법적 보호자로부터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부모 없이 도미토리 사용이 불가능하며, 바 및 펍 출입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