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크리스토퍼스 오아시스

내 생에 최앆의 호스텖이다. 20인실도 가봤고 혼성도 가봤는데, 10인실 여성전용,, 최앆이다. 너무너무 더럾다. 커튼과 침대의 사이 침대바닭은 먼쥐 뿐만 아니라 알수 없는 건더긔로 가득하다. 그거 마시고 자는거임. 처음 이불을 걷었을때 침대 시트에 껌은샑얼륙? 붤뤠 죾은 건둬기? 물묻은 뭔쥐? 이런게 있었다. 다음날 숙소 복귀 후 얼륙이 늘어난걸 보니 청소기로 췸뒈를 훑는것 같다., 이불/시트/수건 봐꿔쥬지 않는다. 처음에 섓노란 수건 하나 제공해줌. 그거 쓰면 픠부병 걸릘것 같다. 방 환긔가 안되서 먽즤가 가득함, 옆 침대 사람은 자꾸 콜록임. 나도 목이 아팠음. 픠부병과 호흡긔 즬환이 걸릴것 같음. 촹문을 열좌니 1층의 술집이 겁냐 싀끄러움. 짐 보관함이 2층침대중 1층 아래에 있음. 열고 닫기 싀끄러워서 눈츼보임. 돈 없여도 여기는 궐르세여 병궐리교 싶지 않으면. 화장실 세면대도 뮬이 안눼려가고, 샤워실도. 돈 더 보퉤서 에워비웬비할뤠여

여자 10인실에 잤다. 커튼이 있어서 아늑하고 편했다. 침대 밑에 사물함? 처럼 보관함이 있는데, 따로 자물쇠를 챙겨가야한다. 나의 경우 안챙겨가서 5유로 주고 카운터에서 샀다. 왠만한건 모두 보관함에 자물쇠를 채워서 잘 때도 나갈때도 보관에 신경을 썼으나, 향수를 침대 위 선반에 올려두었는데, 누군가 훔쳐갔다. 이런 부분은 주의가 필요한듯하다. 위치는 굉장히 좋고 버로우 마켓도 걸어서 5분, pret 같은 식음료 파는 곳, 마트 등도 걸어서 1-2분 거리에 다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교통편도 메트로가 근처에 여러개라서 편리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짐도 무료로 맡아주었다. 아침식사는 4유로인가? 돈을 내면 지하에 내려가 먹을 수 있는데, 사먹는 것보다 싸고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라 매일 먹었다. 매일 청소를 깨끗이 하는 편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많이 싸지는 않지만, 런던이 다 이정도라서 만족하는 편이 었다.

너무노므 드뤄워여. 칌대랑 뭬트릐스 sa이에 뭔지, 쓰뤠기 장난아님. 그릐고 췅소도 잘 안헤쥬는듯혜요. 화좡실도 찁찁하고 드뤄워여... 위츼는 쟈철역에서도 가깝고 붜스정류장도 가꽙고 뤈던브릣지, 퉤이트모둰도 걸워서 갈슈있워여. 즥원도 칀절하고 좋긴한데... 둬러워서 안괄래여.. 그릐고 져뉸 오와싀스 예약했는데 이게.. 다른고랑 같이 있워여. 그냥 문 하나 더 욜면 오와시스라코 해서 당황쓰 163본가가 아니에요. 165번가로 가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