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랑 좀 떨어져있어서 20분정도 걸어가야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앞에 루아스도 바로 다녀서 이동에도 편리해요.
다만 조식 불포함과 외부음식 반입금지, 짐 보관을 위한 락커 이용 유료 등(물론 비번 설정되서 보안은 좋음) 자잘하게 돈이 많이 나가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했고 식당이나 바가 굉장히 잘 되어있어요. 당구대, 다트판 등등 놀이시설도 있고 노래도 틀어줍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이쁘게 잘 되어있어요.
물론 객실 및 공용 화장실, 샤워실도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침대 밑에 개인 사물함은 열고 닫을때 손이 끼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서 좀 불편했던거 빼곤 괜찮았어요.
물론 각 침대당 콘센트, 전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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