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호스텔

The worst hostel in my entire life. I booked a twin-room and they gave me a dormitory room saying that it is the same thing because I will stay there alone. I asked them to give me what I reserved which is a twin-room but they didn't give it to me even though there were available twin -room , saying those rooms for other groups who made a reservation before me. Basically they just accepted my reservation even though they didn't have the room they showed. Be careful.

그냥 딱 숙박 업체 같은 느낌(?)의 호스텔입니다.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는 아니나, 나름 청결하고 리셉션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볼 일만 보는 화장실(5개 정도의 칸이 있음)과 샤워실(2칸짜리 샤워실이 몇 개 됨)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은 조금 좁지만 깨끗하고, 화장실은 이용자가 많다보니 청소 전후 시간 빼고는 쬐끔 더럽습니다. 이곳 숙박료가 다른 나라 도시에 비해 조금 저렴해서 1인실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벽이 얇아 옆방에서 티비 보거나 떠드는 소리는 좀 들립니다. 방 밖에서든 안에서든 열쇠로 잠금/해제하게 되었는데 왔다갔다 할 때는 조금 불편합니다. 브로츠와프 여기저기 웬만하면 다 걸어갈 만합니다. 근처에 작은 마트와 아침/점심 먹을만한 카페도 몇 있습니다. 나쁘지 않았아요!

When we wanted to check in there were two junkies next to the reception, but nobody seemed to bother about them. If you are just staying for the night the place is fine, considering the price. The images seemed deceiving looking at the size of the rooms though. Lastly we thought we had a private bathroom, which in fact was 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