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 Inn Bangkok Hostel & Urban Cafe

1인실에 묵었는데 약간 삭막합니다. 방에 외부와 연결되는 창문이 없어서요. 화장실에는 창이 있지만 썬팅이 심하게 되어있고 외부의 날씨를 가늠하기가 힘듬. 그리고 옆 건물 (양쪽)에서 공사 중이라서 아침이나 오전 오후에는 좀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태국 어딜가나 정말 친절한 스태프들만 만납니다. 상냥하고 친절하고. 이래서 태국 여행 가는거죠? 화장실은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듭니다. 하지만 침실과 다른 시설은 가격에 비해 약간 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에어콘도 약간 실망. 우선 위치는 정말 지상철역 바로 앞입니다. 주위에 편의점 당연히 있고요. 세븐일레븐. 큐알코드 안 되고 현금결제만 가능. 카드 쓰는 멍청한 백인들을 봤는데 오래 걸리고 안됨. 건너편 게이트웨이 쇼핑몰 지하에 가면 푸드코트랑 QR결제 가능한 슈퍼도 있습니다. 1층에 UCC에서 커피도 맛나고요. 스시랑 고기뷔페 하는 곳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근처에 헬스랜드 스파도 있고요. 걸어서 딱 13분.

A good hostel with nice staff in a central location (located on a busy main road but surrounded by a lot of shops and places to eat). The private room and en-suite bathroom were nice, although it’s a shame the room doesn’t have a window to help with the room’s ventilation.

Good location , food court and shops next door , also train ,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speak English ! Yes the rooms have no window but this is Bangkok , my son cam to visit and stay in an expensive hotel with his wife, yes they had a window with city view but no Window to open!! But the best coffee in B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