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보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재미있고 펑키한 배낭여행 호스텔입니다. 훌륭한 욕실, 공용 주방, 그늘진 야외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La Playita는 바, 공용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마음껏 목욕할 수 있는 과차카 강 경계에 있는 더 많은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리브해까지 2km 떨어진 강을 따라 원시 과차카 해변까지 떠내려갈 수도 있고, 짧은 모터바이크, 자전거, 자동차를 타고 가면 훌륭한 현지 소박한 레스토랑과 주스 바가 있는 (약간) 좀 더 상업적인 해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로스트 시티(Lost City) 트레킹 시작 지점, 타이로나 공원(Tayrona Park) 및 폭포와 천연 수영장 등 방문할 가치가 있는 기타 자연의 경이로움과 매우 가깝습니다.

La Playita의 객실은 공용 욕실과 침대 린넨을 갖추고 있습니다.

La Playita에서는 바비큐 시설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에서 다트 게임을 즐기실 수 있으며, 이 지역은 하이킹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요리를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또는 간식을 제공할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산타마르타 시에서 버스로 1시간, 팔로미노에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La Playita 정책 및 조건:

취소 정책: 도착 24시간 전. 늦게 취소하거나 노쇼(No Show)하는 경우 숙박 첫날 밤 요금이 청구됩니다.

14:00부터 22:00까지 체크인하세요.
11시 이전에 체크아웃하세요

도착 시 현금으로 결제
세금 포함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07:00부터 22:00까지 리셉션
통금 없음
특별한 조건 없음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규정 보기

리뷰 & 평가

최상

10 리뷰

보안

10
위치

10
직원

10
분위기

10
청결

10
가격 대비 만족도

10
시설

10

객실 현황 확인

위치

최근 리뷰

9.4

최상

2023. 8. 05.

I loved this hostel! It was quirky: an abandoned school bus on site, soooo many cute and friendly dogs, a whole PIRATE SHIP to dine on. Just generally a really relaxed atmosphere. I was the only one to be there the day & night of my booking (at least as far as I could tell) but the location was great for my own hike and I could watch the river all day. This place felt very authentic compared to hostels nearby. The staff were AMAZING too (Emily & sesa). I would love to go back for more time.

여성, 18-24

7.7

매우 좋음

2022. 12. 15.

Cool place if you're into a very free vibe. Lacks a bit of privacy (basically every room is separated by just wall without ceiling, so you can hear pretty much everything. Not everyone's vibe I'd say. The dogs were cool ðŸ˜Ž

남성, 25-30

최상

2022. 7. 19.

genuinely loved my experience at la playita, from the welcoming staff to the atmosphere, it was an all around great experience, the location is pretty nice since it's very quiet and you are a quick walk away from a completely empty beach where you won't be bothered by any vendors. there's also some waterfalls you can visit and swim in the natural pools, there's a kitchen that is equipped with the essentials. this hostel has been a highlight of my trip and I hope to come back again!

남성,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