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ge de Jeunesse HI Paris Le d'Artagnan

시내에서 거리감이 있고 전철역까지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동네가 조용하고 한적하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다 직원은 친절했고 조식이 좋았다 햄 치즈 씨리얼 요플레 여러종류의 과일등 먹을게 많았다 게스트주방이 있어서 역앞마트에서 라면을 구입해 끓여먹었는데 두곳의 인덕션과 두곳의 씽크가 있어 사용하기에 좋았다 방도 여성4인실 도미토리룸에 선반이 넉넉히 있어 짐 정리하기에 좋았고 방 크기도 작지 않았다 다만 룸메이트를 잘못만나 방에서 쉴수가 없었다 밖에 나가지도 않고 언제나 방에서 큰소리로 통화를하고 있었다. 밤에 자는시간에도 불어로 끝없이 통화를 하고 있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샤워실은 따뜻한물이 잘 나왔으며 물도 잘 내려가서 사용하기에 좋았다 시내와 거리감이 조금 있는거 외에는 괜찮은 숙소였다

no atmosphere at all, not good for a solo traveller. the buffet style breakfast included in the price was the only good thing. also got locked in the baggage room twice because the door locked me in with no warning - once for 20 mins.

I ended up vomiting from the smell of the d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