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elya Cave Hostel

상당히 괜찮은 숙소입니다.가격-두명이서 싼 2인실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만, 혼자 왔다면 이곳이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입니다.위치-경사도 없고 중심에 위치한 편. 굿시설-토굴 속에 이층침대 8개가 있는데, 좀 어두워요. 그리고 2층침대에 걸리셨다면 자고 일어나면 떨어진 돌가루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꼭 경험해볼 이색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쪼끔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잘 지냈습니다조식-꽤 괜찮아요. 여기물가 엄청 비싼데 밥줘서 돈 아끼기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 요리사인 çetin이 정말 친절합니다. 항상 절 챙겨주고 많이 친해졌어요.화장실-더럽지는 않습니다. 괜찮아요. 따뜻한 물 되게 잘 나옵니다. 근데 화장실-샤워실 공용 공간이 두개 뿐이라 사람 없을 때 잘 가야 해요.그리고 여기 개가 몇마리 있는데, 아침에 벌룬보러 트레킹가는데 두마리가 따라와서 같이 두시간정도 산책하다 왔어요 ㅎㅎ

도미토리. 배낭여행자로써 아주 좋다. 동굴내부는 어둡다. 천장에서 모래가루 떨어진다. 옥상 빨래 너를수 있다. 아침식사 아주 좋다. 나는 스쿠터 4일 빌려서 싸돌아 다녔다.

The hostel seemed to be run by a Turkish Japanese and an exBritish military man who seemed quite stern and fussy about the kitchen which was no longer available for guests. When I accidentally stepped in to get coffee he was freaking out asking t me to get off ASAP demeaning my nationality by asking for it, saying something bad about previous guests who made a mes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my nationality. House rules sh be written out on the kitchen door for Christ S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