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타 - M - 부티크 호스텔 레기안

급하게 하루 더 꾸따에 있어야돼서 전날밤 예약했어요. 다음날 새벽에 나가야됐고요. 호스텔 안내를 받을 때 방 밖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러 나가보니 제 슬리퍼가 없었어요. Cctv돌려보니 옆 침대 숙박객이 제 슬리퍼 훔쳐서 자기 가방에 넣네요. 스탭이랑 같이가서 깨웠더니 나오지도 않고, 스탭들은 씨씨티비 보여주면서 저더러 그사람을 설득하라네요. 이동편 셔틀이 와서 급하게 나가게 됐는데, 그 사람 체크아웃할 때 확인해서 숙소로 보내준다더니 연락없음. 전 호스텔 규칙을 지켰을 뿐인데, 보상도 없고 해결책도 없는 호스텔 태도가 어이없네요. 자기네들이 해줄 수 있는건 씨씨티비 보여주는거 밖에 없다뇨? 분실은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네요.여기 예약하실 분들 자기 물건 잃어버릴 수도 있단거 알고 가세요.

great location and friendly staff

Really nice hostel. The pod beds were very cool and had a pull out table, light and hooks/hanger space. The bathroom was tidy and clean. Nothing bad to say. Has good communal area downstairs as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