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우붓 호스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요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물이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계속 끓여 주셨구요 또 서양권 사람들이 많구요 한국인은 저희 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동양권 사람은 저희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가장 좋았어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저희는 비흡연자 인데 그 숙소 중앙에 있는 탁자에서 흡연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그점이 좀 불편했어요. 그것 빼고는 침대도 커튼이 각각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밤마다 트레킹을 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여기에다 쓸 말은 아니지만 바투르산 썬라이징 트래킹을 꼭가보세요 새벽 2시쯤 출발해서 4시에 도착해가지고 트레킹을 하는 일정인데 힘들지만 굉장히 재밌습니다. 온천도 끝나고 가는 패키지면 더욱 좋구요. 대신 신발 버릴 각오하시구요.^^ 저는 bagus 트레킹을 이용했는데 형제 가이드가 너무 친절했어요.

위치 좋고 레스토랑 가격 착하고 조식 훌륭하고 가성비 아주 훌륭한 곳이다. 특히 스탭들이 항상 웃는 얼굴이 좋다. 적극 추천합니다.

Largest cockroach I have ever seen was in the bathroom. Definitely wouldn't go back if the cockroach is still there. Good luck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