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ostel is committed to following WHO and local government guidelines for Covid-19 sanitation. This includes increased cleaning routines, better hygiene measures and social distancing when required.
무료 와이파이

파운트 호텔 보스턴 커먼

무료 취소 최소 2일 전 또는 그보다 더 일찍 예약 시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5.6
평점
140 리뷰
좋은 위치
친절한 스텝
많이 청결함

숙소 정보

Built in 1877 as the Sumner Hotel in the heart of the Theater District by respected architect Harris M. Stephenson (1845 - 1909), The Found Hotel Boston Common is one of the oldest continuously operated hotels in Boston's downtown area.
Newly renovated in 2018. The hotel's reputation as Boston's 'Best Value' is earned from affordable rates and exceptional amenities. So, whether on business or pleasure, Found Boston offers you Boston's Best Location and Best Value. Let The Found put you where the action is!

The hostel's enduring presence is due to a number of factors, but probably none as important as 'location.' An easy walk of just two or three blocks leads guests to such attractions as the historic Boston Common, the Public Garden, and numerous theaters, restaurants & clubs. For those wishing to venture out a bit further from the downtown area, The hostel is merely one block from the MBTA's Green Line - Boylston Street Station, gateway to outstanding cultural and historical attractions.

The Found Boston Common Policies & Conditions:

Cancellation policy: 24 hours before arrival.

Check in from 15:00 to 23:00 .
Check out before 11:00 .

Payment upon arrival by credit cards.
This property may pre-authorize your card before arrival.

Taxes included.


General:
24 hour Reception.
No curfew.
Non smoking.

리뷰 & 평가

5.6
평점
140 리뷰
  • 보안
    6
  • 위치
    6
  • 직원
    6
  • 분위기
    3
  • 청결
    6
  • 가격 대비 만족도
    6
  • 시설
    6

객실 현황 확인

체크인
체크아웃
숙박인원

위치

최근 리뷰

7.1
매우 좋음
2018. 10. 12.
메인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숙소는 리모델링을해서 깨끗하긴 한데 라운지가 없어서 놀랬어요 호텔인데 도미토리도 운영하고 있어서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조식도 포함이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오렌지, 바나나, 빵 몇가지, 초코바, 커피, 쥬스 등등이 있었지만 라운지나 식당이 없기때문에 각자 방에서 먹어야하는데 도미토리는 먹을 공간이 없더라구요.... 호텔 밖에 몇개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지만 비가왔고 비를 피할 수 있는 파라솔도 없었습니다.. 어디서 먹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짐을 맡겨준다거나 깨끗한 룸상태, 드라이기, 수건, 샴푸, 조식이 제공되는건 너무 좋았습니다. 도미토리에 락커도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편합니다. 또 전자렌지도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할 수 있어서 컵밥같은 건 돌려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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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25-30
10
최상
2018. 8. 08.
외관은 2성급의 허름한 호텔인데 객실 중에 호스텔 도미토리를 갖춘 숙소입니다. 보스턴 자체에 호스텔도 많이 없고 여기가 그나마 값싼 축에 속하는데, 미국 호스텔답게 금액대가 아쉽긴 하지만 가격생각없이 가보았던 호스텔 중에서 객실은 그 어디보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하고, 침대도 일반 호스텔 침대보다 훨씬 좋습니다. 주방시설이 없고, 휴식 공간이 없긴 하지만, 적당한 기간 머물면서 밥 사먹고 푹쉬는 형태의 여행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버스타고 오면 대중교통 타고 숙소 가기가 애매하고 걷기에 아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한 거리인데, 리프트 쉐어로 타면 5.5불 정도 나옵니다. 걸어서 2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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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1-40
8.9
훌륭함
2018. 7. 14.
건물이나 로비는 오래되어 보이지만 객실은 리모델링 되었는지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4인실인데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에도 개인용 커튼 다 있었고 매일매일 수건 교체되었습니다. 침대에 있는 독서등도 밝기 적당했습니다. 다만 객실 불을 킬 수가 없어서 어두웠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거랑 여름에 갔는데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어서 추웠지만,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됐었습니다. 위치도 차이나타운 근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습니다. 보스턴에 또 가게 된다면 여기에 묵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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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8-24

시설

  • 무료

    • 무료 도시 지도
    • 타월 포함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일반 시설

    • 사물함
    • 키카드 사용
    • 엘리베이터
    • 조식 포함되지 않음
    • 에어컨
    • 온수 샤워
    • 독서등
    • 헤어 드라이기
    • 다리미 / 다리미판
    • Covid-19 안전
  • 서비스

    • 인터넷 사용
    • 세탁 시설
    • 짐 보관 가능
    • 24 시간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