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호텔 이케부쿠로

가격에 딱 맞는 무난한 호스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숙소임 침대에 커튼없고 전등은 깜빡거려 눈 아프고 히터엔 이상한 소음이 남 8인도미토리인데 공간이 좁아 캐리어2개 펼치면 더이상 자리없음 하우스키핑들도 방안에 쓰레기통 비우고 체크아웃 침대 정리정돈이 끝임 침대시트 말고는 남들이 쓰던 이불가지 그대로 정리해서 다음사람이 또씀 그래서 이불에 피,음료수 등 이물질이 묻어있어 매우 찝찝함 그리고 숙소정보도 정확하지 않음 스텝은 한명을 제외하고 전부 일본인. 한국인스텝없음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무료입장권 때문에 여기 예약한건데 이것도 없음 방안에 사물함 없고 아침식사는 350엔임 부엌이 있지만 숟가락,젓가락이 없음 화장실 찌린내 나고 샤워실 더러움 숙소정보사진은 이케부쿠로점의 사진이 아님 최악인 것은 체크인이 24시간 가능함 그래서 자고있는 도중에 새벽2시든 4시든 사람들 체크인해서 잠을 못잠 새벽에 체크인해서 옆에서 전등켜고 침대시트 깔고 이러면 진짜 잠못잠 피곤이 쌓임 그리고 그게 한두명이 아님 여기 갈바엔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지만 숙소가 굉장히 협소하고, 내부 가구가 누후화되어있어서 호텔이라기엔 조금 초라한 느낌이 있습니다.(벽지에 낙서+찢어진부분이 있었어요) 리셉션에는 샴푸린스 등등이 비치되어있고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는 케페가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무난한 편이나 큰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