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캠핑 졸리

위치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위치도 버스 타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베니스 본섬도 셔틀 있어서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시설은 진짜 만족 다만 마트는 10월까지만 운영하고 수영장같은 시설 생각했을때 여름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냥 저렴해서 좋아요 위치는 완전 안좋은데 셔틀버스 있으니.... 새벽은 추워요

2박 3인실 텐트에서 둘이서 지냈습니다 솔직히 처음 찾아가는건 힘드나 그 뒤로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베니스까지의 접근하기도 쉽습니다 조식 유로 6.5 셔틀 버스 왕복 5 1박에 1인 20해서 1박에 31.5유로 계산해도 본섬의 어줍잖은 곳보다 저렴하게 지낼 수 있고 레스토랑, 세탁, 마트가 다 텐트장에 있어 이용하긴 쉽고 개인 장비가 없으면 텐트에선 취사가 불가능한데 베니스에서 먹고 돌아와도 되고 레스토랑에서 뜨거운물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저녁을 라면으로 해결 할 순 있음 다른 단점이라면 셔틀 버스의 하차, 탑승 장소가 역까지의 거리가 꽤 멀다 하지만 모노레일, 바포레토 탑승장은 가까움 수영장도 있어 수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