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7 산티

직원이 손남을 대하는 태도 말투등이 만족스럽지 못했고, 삭당에 청결상태나 음식은 먹기가 불편할정도이고 저녁 6시쯤 숙소에 들어가기위해 낮에 이용했던 버스정류장에서 1시간정도를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않아 다른분의 도움으로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돌아갈수 있었다

덥다덥다 그러는데 추워서 이불덮고 잣어요 저는 글고 뭐 위치빼고는 전부 좋아요 ㅋㅋㅋ밤에 산타마리아 노젤라에서 걸으면 30분정도 걸려요 방 개넓어요 여느 호스텔이랑 비교안될만쿰요 ㅋㅋ

대부분 호스텔이 그렇듯 여기도 선풍기밖에 없었다. 근데 방이 진-짜 크고 높고 방마다 변기3개 세면대 2개 샤워실 2개 화장대 2개있고 침대에 개인악커까지.. 진짜 방이 커서 짐 그냥 옆에 놔도 안좁았다. 아쉬운 건 애매한 콘셉트 위치랑 너무 커서 선풍기 바람이 잘 안온다는 거?.. 갑갑하진 않은데 덥긴 함. 잠드는 게 약간 더울 뿐이지 중간에 깰 정도는 아님. 아침에 살짝 선선하기도 했음. 여튼, 조식은 안먹어봤지만 4였나 5였고.. 사실 제일 아쉬운 건 위치였는데 시내 나가려면 무조건 버스타야해서.. 안그럼 30-40분 걸어야하고.. 시내에서 술 먹고 들어올 때마다 화딱지나게 12시 버스가 안와서 거의 새벽한시에 숙소 옴.. 근데 위치빼곤 다 좋음. 그래서 숙소 겸 바가 있는 듯. 근데 버스 개빡침. 근데 밤에 올 거 아니면 괜찮. 시설은 (더위빼고) 최고!!!!!!!!!!! 여섯명이서 한방쓰면 좀비게임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