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world.com

이용후기: 익명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산트 조르디 호스텔 락 팰러스, 바르셀로나, 스페인
10.0
2018/02/07

고객의 코멘트가 없습니다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10.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플러스 베를린, 베를린, 독일
9.4
2017/07/19

중심가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사실 호스텔이 위치한 지역이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깔끔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 10.0가성비
    • 10.0보안
    • 8.0위치
    • 10.0시설
    • 8.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커플, 25-30
  • 열혈 여행자
7.7
2017/02/04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모든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숙소가 위치한 골목이 영화에 나올 것처럼 운치 있습니다. 하루나 이틀정도 퀘벡 시티 여행하실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주변에 펍이랑 좋은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다만 시설이 정말 낡았습니다. 도미토리 침대는 너무 작았고(다녀본 호스텔 침대 중 가장 작았던 듯 합니다) 방음이 전혀 안 되어서 방 안에서 화장실 물소리가 전부 다 들립니다. 1층 화장실은 샤워실과 겸용이라서 누군가 용변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들어가 샤워를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남녀공용이라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나마 2층은 프라이빗 룸이 있는 층이라 화장실이나 샤워실 사용이 조금 나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식과 키친은 딱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그래도 위치와 분위기가 좋아서 짧게 퀘벡 여행 하시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 8.0가성비
    • 8.0보안
    • 10.0위치
    • 4.0시설
    • 8.0직원
    • 8.0분위기
    • 8.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플래닛 트래블러 호스텔, 토론토, 캐나다
10.0
2017/01/18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도, 기대를 만족시켜준 호스텔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화장실(샤워룸)이 방마다 있고,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빵과 시리얼에 바나나와 커피가 무한 제공되는 조식, 친절한 스태프. 딱히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또 펍 크롤이나 루프탑 영화상영처럼 다양한 이벤트를 매일 진행하고 있어서 다른 투숙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부엌 시설이 좋아서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제가 다녀본 수많은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토론토 경치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10.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오타와 백팩커스 인, 오타와, 캐나다
7.7
2017/01/11

말 그대로 무난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낡았습니다. 그래도 바닥이나 화장실(샤워룸)은 깨끗한 편입니다. 방 구석구석 먼지가 좀 있고 과자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는 등 청소 상태가 완벽하진 않습니다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체크인 할 때 침대 시트를 받는데 깨끗했고 냄새도 나지 않았지만, 서랍장에 무더기로 쌓아놓은 상태에서 써내주는 것이 신경쓰였습니다. 정리에 그다지 신경쓰는 편이 아닌데도 좀 어수선해보이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시트 사용에 문제가 있었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하루 묵었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커피와 우유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저는 사용하지 않아 정확히 어느 정도 양이 어떻게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갔을 땐 한국인 스탭분도 계셨습니다.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오타와에 가게 된다면 또 묵을 생각입니다.

    • 8.0가성비
    • 10.0보안
    • 8.0위치
    • 6.0시설
    • 8.0직원
    • 8.0분위기
    • 6.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Q4 호텔, 뉴욕, 미국
8.6
2016/12/12

위치가 좋습니다. 타임스퀘어까지 20분도 채 걸리지 않고 지하철역이 숙소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지하철 다니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후기를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문제 없었습니다. 잠귀가 아주 예민하신 분 아니라면 상관 없을 정도입니다. 6인실 혼성 도미토리를 썼는데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공간이 꽤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약간 추운 감이 있었습니다. 히터는 당연히 있고 작동도 잘 되는데 제가 묵었던 방은 천장이 워낙 높아서 바람이 어디선가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주방도 깨끗해요. 추천합니다.

    • 8.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6.0직원
    • 10.0분위기
    • 8.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커플, 25-30
  • 열혈 여행자
호스텔포인트 브라이튼, 브라이튼, 잉글랜드
7.1
2016/08/24

위치는 최고입니다. 숙소에서 수영복 입고 바닷가 왔다갔다 하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큰 길에 있다보니 버스킹하는 소리,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고요. 창문을 닫으면 덥고 창문을 열면 시끄러워서 자는 데 좀 힘들었습니다. 위생상태나 시설은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딱 하루정도 머물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 6.0가성비
    • 8.0보안
    • 10.0위치
    • 4.0시설
    • 8.0직원
    • 8.0분위기
    • 6.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18-24
  • 열혈 여행자
9.7
2016/01/02

고객의 코멘트가 없습니다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18-24
  • 열혈 여행자
4.0
2015/12/31

고객의 코멘트가 없습니다

    • 2.0가성비
    • 4.0보안
    • 8.0위치
    • 2.0시설
    • 8.0직원
    • 2.0분위기
    • 2.0청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