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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익명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초보 여행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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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비어 트래블러스 호스텔,
브뤼주, 벨기에
여기 찾아가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앞에 한창 공사중이라 흙먼지 장난 아니구요. 하지만 방은 나름 깔끔합니다. 화장실은 더럽게 쓰기도 하고 청소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엘레베이터 당연히 없구요, 계단이 비좁아서 힘들었습니다. 주인 언니는 막 친절하진 않으신데 묻는 말에 잘 대응 해 주시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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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로지 - 스위스 코티지,
런던, 잉글랜드
좋은 점은 침대에 커튼이 달려있어서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거 하나에요. 그 커튼 세탁할지도 의문이네요. 침대가 너무 낡아서 윗사람이 뒤척이면 같이 깨구요. 저는 화장실이 방에 있는 곳에 묵었는데 청소를 안하시는지 굉장히 미끄러워요. Bar는 아침먹을 때는 유용한 장소이나 밤에 너무 시끄러워서 수면에 방해 될 정도에요. 직원들이 친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역이 금방이라 좋습니다. 동네도 나름 안전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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