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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익명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호스텔 24,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6.6
2017/07/31

침대 너무 삐걱거려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음 ㅜㅜ 화장실 냄새좀 나지만 그냥 참을만 하고 방 좁은것도 싸니까 이해해 줄수 있음 침구류 구리고 침대에서는 돌아 눕기만해도 너무 삐걱거림

    • 6.0가성비
    • 8.0보안
    • 10.0위치
    • 6.0시설
    • 8.0직원
    • 4.0분위기
    • 4.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호스텔 1W, Rijeka, 크로아티아
10.0
2017/07/30

문열기 어렵고 호스텔이 3층인데 거기까지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것 빼고는 좋음! 청소 넘나 깨끗이 해주시고 스텝 친절함 시설도 괜찮고 캐리어 펼 자리도 충분해 좋음 위치도 터미널에서 5분도 안걸림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10.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더 옐로우, 로마, 이탈리아
4.9
2015/06/01

2인실에 묶었는데 샤워하려고 하는데 찬물밖에 안나옴 건물이 3개라 길건너 건물까지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니 보일러가 고장났데 그래서 언제쯤 고칠수 있냐고 물엇더니 나도 모른데 내일 수리하는 사람 부를건데 몇시에 올지 모르겟데 나 체크인한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그럼 고장났다고 미리 말해주던가 그럼 어떻게 씻냐고 물엇더니 또다른 건물4층에 공동샤워실 있데 씻을거면 거기서 씻으래 그래놓고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없어 방은 방음이 하나도 안되 옆방에들 12시 넘어서 까지 떠들어서 조용히 해달라고 햇더니 나중에 "쉿 옆방애들자는거 같아" 이러는데 쉿 하는 소리까지 들림 1달넘게 여행하면서 이런 서비스에 이런 시설 첨이라 정말 당황스러움 특히 남자직원들 서비스 엉망 여자 직원 2명은 친절햇음 보일러 고장난거 이해할수 잇는데 씻으려고 옷 다벗고 들어갔다가 다시 옷입고 길건너꺼지 가서 물어보는데 나는 모르겟다 다른 샤워장써라 그러고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가 정말 화남

    • 6.0가성비
    • 8.0보안
    • 8.0위치
    • 2.0시설
    • 2.0직원
    • 2.0분위기
    • 6.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플러스 플로렌스, 피렌체, 이탈리아
8.9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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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가성비
    • 8.0보안
    • 8.0위치
    • 10.0시설
    • 10.0직원
    • 8.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잘츠부르크 요호 호스텔,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7.7
2015/05/26

4인실을 사용햇는데 방이 굉장히 좁아 케리어를 펼치기 힘들엇고 짐보관서비스 없음 콘센트가 아래쪽만 있어 2층침대 쓰면 좀 불편함 화장실이 한층에 한개여서 불편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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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sorry for not be able to speak korean. would love to read it :)

    • 8.0가성비
    • 8.0보안
    • 8.0위치
    • 8.0시설
    • 8.0직원
    • 6.0분위기
    • 8.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카를교 이코노미 호스텔, 프라하, 체코 공화국
9.7
2015/05/23

카를교 바로옆이라 정말 위치도 좋았고 밤에 프라하성 야경보고 들어오기도 좋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글로된 관광책자도 빌려주고 서비스 짱짱임 리셉션이 밖에 따로있고 1층에서 각층 복도에서 방 문에서 카드키로 열어야 해 보안도 좋음. 주변에 트램 지하철 다 있어서 교통도 좋음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호스텔 반 고흐,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8.3
2015/05/18

박물관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있어 좋았다. 일어나서 반고흐 미술관이 바로 앞이라 줄안서고 볼수있고 5유로에 먹을수 있는 조식도 비싼감이 있지만 설거지등을 스텝이 해주기 때문에 괜찮았던듯. 매일 베드정리해주고 수건도 바꾸어 주어 만족스러웠다.

    • 8.0가성비
    • 8.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10.0직원
    • 6.0분위기
    • 8.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9.1
2015/05/17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지만 마을안은 캐리어를끌기 힘든 돌길이니 공원따라 돌아가는것 추천! 직원분이 지도를 펼쳐 아주 열정적으로 관광코스설명도 해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신다. 1층 바에서 맥주파는데 아주 좋음. 오래된 건물이라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 캐리어가지고 올라가기는 쪼금 힘들지만 화장실과 샤워실 방은 깨끗하고 괜찮음. 다만 침구류가 좀 오래된듯한 것이 아쉬움

    • 8.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8.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그룹, 25-30
  • 열혈 여행자
브뤼셀 호스텔 그랑플라스, 브뤼셀, 벨기에
10.0
2015/05/15

리셉션과 호스텔이 먼것을 빼면 정말 최고! 브뤼셀 돌바닦에 캐리어를 끌고 온것이 후회되지 않는 위치에 있다. 그랑플라스 바로 앞이라 10시가 넘어야 볼수있는 야경을 보기에도 좋고 낮에 돌어다니다가 언제라도 걸어서 호스텔로 갈수있는것도 맘에들었다. 4층으로 방을 배정받았는데 엘리베이터 있어서 짐옮기는 걱정도 없고 방에서 천정에있는 창문으로 그랑플라스에 어떤 탑꼭대기가 보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다. 작은골목에 입구가 있으니 잘 찾아야 할듯

    • 10.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10.0시설
    • 10.0직원
    • 10.0분위기
    • 10.0청결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애스터 켄싱턴, 런던, 잉글랜드
9.1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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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가성비
    • 10.0보안
    • 10.0위치
    • 8.0시설
    • 10.0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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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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