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익명
위치 대한민국, 성별 여성, 나이 34-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도미토리여서 이층침대인줄알았는데 단일침대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1박만 해서 아쉬웠을 정도로 위치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에 있는 냉장고에서 물과 음료수,술을 꺼내다가 무료로 마실수 있구요. 세탁도 무료입니다. 바로앞에 마트도 있고 나와서 왼쪽으오 가면 1분도안돼서 까를교가 보입니다.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한번은 오전 10시경에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 수리중이라면서 하나의 층에 2군데가 있는데 1군데를 막아놓았구요. 물이 안나온 날에는 하나의 층 전체의 화장실을 못썼어요. 위치는 역과 떨어져있지만.. 산마르코광장과 가까워서 나쁘지않았어요. 숙소바로 앞에 바다여서 뷰도 좋았구요. 그리고 조식은... 비추입니다. 진짜 별로에요.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6박에서 4박으로 줄였는데(후불제) 마지막날에 베드버그 나왔어요. (나무바닥, 나무침대)미안하다고 하면서 방을 바꿔줬지만.. 가격은 다 책정하더라구요. 베드버그나와서 시트 걷어봤는데... 별로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시긴하지만 떼르미니역 근처라 추천하고싶지않아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에어컨 있어요. 그리고 방문 열고 닫기가 너무힘들어요. 공용화장실도 키로 열고닫아야합니다.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그라시아 거리와 가깝지만 까딸루냐광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장애인용 화장실이 딸린 방을 제공받아서 나름 괜찮았지만 공용 샤워실에선 하수구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베란다 창문을 스텝 통해서만 열게되어있어서 환기가 잘 안되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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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1층에 있는 방은 이층침대가 아니고 단일 침대라서 편했지만(투숙 중간에 방을 바꿈) 2,3층에는 2층침대인데 조금만 움직여도 침대 철체가 흔들릴정도로 움직여서 잘때 너무나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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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성, 25-30
- 열혈 여행자
위치가 시내와 강변과 떨어져있으나 그만큼 북적거리지도않고 조용한 곳에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매우 친절한 스텝 덕분에 포르토에 데한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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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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