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world.com
이용후기: 익명
위치 대한민국, 성별 여성, 나이 30- 익명
- 대한민국, 여성, 18-24
- 초보 여행자
센트럴 스테이션,
밀라노, 이탈리아
돈을 준다고 해도 이 호스텔에서 다시 묵을 생각이 없음. 여러군데 호스텔을 다녀봤지만 이정도로 방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방은 처음이었음. 방이 열쇠가 없는 것도 어이없음. 열쇠가 없어서 보안이 전혀안됨. 방 안에도 따로 캐리어를 넣어놓거나 묶어놀곳도 마땅히 없음. 돈을 더주더라도 다른 곳을 가세요.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18-24
- 초보 여행자
애스터 빅토리아,
런던, 잉글랜드
한 달 내에 2박이상 두번이나 묵었음. 그정도로 무난하고 괜찮은 호스텔임. 핌리코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림. 샤워실이 여러개인데 깨끗하고 따뜻한 물 잘나옴. 침대밑에 캐리어를 넣고 잠글수 있음. 조식먹을 때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아침을 못먹을 정도는 아님.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삼층이상 방에 배정되면 캐리어 들고갈때 힘듬.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 생각이 있음.
- 익명
- 대한민국, 여성, 18-24
- 초보 여행자
갤러리 하이드 파크,
런던, 잉글랜드
계단이 너무 좁고 기울어져 있어서 불편함 침대에 있는 사다리가 굉장히 부실함 수압이 낮고 따뜻한 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될 정도로 물이 너무 찬물임
세션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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