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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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위 아래로 뚫려있어서... 불편해요ㅠㅠㅠ 그리고 리야드가 전부 그렇겠지만 너무 갑갑합니다ㅠㅠ 작은 방에 이층침대 엄청 많이 들어가있고. 화장실가까운 침대였는데 소리땜에 신경거슬려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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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푹꺼져있고, 2층침대였는데 좌우 앞뒤 간격이 널찍히 떨어져있어서 혹시나 자다가 핸드폰 같은게 밑으로 떨어질까봐 걱정되었음. 실험해봤는데 500ml짜리 물통도 밑으로 떨어지는 구조임.. 그래도 커튼으로 개인프라이버시도 되고, 불도 켜져서 좋았음.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펼칠 공간이 없다는게 좀 흠. 이 가격에 조식도 주고. 공항가는 역이나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음. 해변은 좀 걸어가야함 말라가가 워낙 작아서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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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역에서도 가깝고, 바닷가, 라비에리 공원이랑도 가까워서 위치는 보장되지만 우선 호스텔에 가이드맵도 없고 영어가 안통하는게 제일 큰 문제. 스탭이 러시아어만 할줄알아서 관광지에 대한 정보 얻기도 힘들었음 특히 내가 방문했을 때 따뜻한물이 끊겨서 추워죽을뻔했고, 방 열쇠도 없이 그냥 방치.. 소치 내에 호스텔이 별로 없어서 이용했지만 다음에 소치방문한다면 소치보다 애들러 지방이 차라리 이동하기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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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너무 안좋고. 부엌 완전 안좋습니다. 비엔나에 남은 방이 여기 밖에 없어서 했는데 도미토리에서 화장실 냄새 너무 많이나고 위치도 너무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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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st and staffs very kind. But toilet was not clean. Crowd is so noisy, But I understand it was sat.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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